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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과 심흥선 교수가 경암교육문화재단에서 발표하는 제 19회 경암상을 수상하였다.

 

심흥선 교수는 새로운 입자의 존재를 입증하고 스핀 구름을 발견해 현대 물리학의 미해결 난제를 해결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자물리 이론 연구로 기초과학 발전과 국가 미래 산업의 토대 구축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고 있다고 재단을 전했다.

 

경암교육문화재단은 고 송금조 태양그룹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2004년부터 경암상을 제정해 각 학문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학자에게 매년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11월 3일 오후 3시 30분 경암교육문화재단 경암홀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국내 최고 수준인 2억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보도자료: https://www.yna.co.kr/view/AKR20230918092500051